공작새 날아가는 모습 사진 (공작새 나는 사진)


공작새는 영어로 Peacocks 입니다. 발음은 사전에서... ^^


공작새는 동물원에서 보지 않으면 볼 기회가 거의 없는 동물이죠.

이런 공작새가 날개(사실 꼬리깃털이죠)를 펴고 있는 시간도 그리 많지 않아 날개를 편 모습을 보기도 힘듭니다.

그럼 공작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볼 기회는 얼마나 될까요?


일반적인 동물원에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잠깐 퍼드득 거리는 거면 몰라도...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큰 새장안을 들여다 봐도 공작새가 날아가는 모습은 보기 어렵습니다. 공작새가 새장안에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인터넷에 이렇게 흔하게 볼 수 없는 공작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있네요.




신화에 나오는 봉황이 이런 모습이였을까요?



공작새가 나는 옆 모습도 화려하네요.



꼬리가 무거워서 오래는 못 날것 같죠?



정말 빠른 속도로 날 수 있나봐요. 사진에서는 마치 독수리가 날아가는 속도와 비슷할것 같아 보이네요.



이게 평상시 공작새의 모습이네요. 꼬리도 접고 날개도 접고...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사진이라 눈이 즐겁네요. ^^




Posted by 인포개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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