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저렴한 결혼식 한복 대여 하는 곳 추천

예쁘고 저렴한 결혼식 한복 대여 하는 곳 추천

결혼식을 준비하면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는 한복입니다.

우리나라는 웨딩드레스를 입어도 예식을 마치고 나면 폐백을 할 때 한복을 입어야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 시댁에 갈 때도 한복을 입고 가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복을 꼭 장만하게 되지요.

하지만 결혼식 한복은 비용도 비쌀 뿐 아니라 결혼식 때 몇 일 입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입을 일이 없게 됩니다. 아이 돌잔치 때 한복을 입어도 결혼식 때 입었던 옷을 입기 보다는 아이와 같은 디자인의 한복을 또 다시 대여해서 입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결혼식 한복은 장농 안에서 영원히 잠들어 있게 되지요.

그래서 요즘은 결혼을 할 때도 한복을 구입하는 것 보다 대여를 해서 입게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대여를 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 보면 훨씬 더 실용적인 것이지요.

알뜰한 예비 부부라면 한복은 대여를 해서 입는 것이 현명한 방법 입니다.

대여를 해서 입는 한복이라도 맞춤한복 처럼 잘 맞고 디자인도 좋은 한복이라면 좋겠죠. 그래서 추천 하는 곳은 바로 "황희 우리 옷" 이라는 곳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세련되고 예쁜 한복을 고를 수 있어 좋고 웨딩 촬영용으로 각종 결혼식 한복 소품도 대여할 수 있는 곳이라 더욱 좋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아름다운 한복을 대여하고 싶다면 "황희 우리 옷" [한복대여 무료상담 바로가기] 에서 대여하시기 바랍니다.

"황희 우리 옷" 한복 후기

전통 결혼식 한복이란?

전통 혼례시 신부는 다홍치마, 연두색 회장저고리에 원삼이나 활옷을 입고 큰머리를 얹고 용잠을 꽂으며 댕기를 늘이고 화관이나 족두리를 쓰는 것이 전통적인 신부의 결혼식 한복 입니다. 신부의 경우는 추가로 손을 가리기 위한 한삼을 착용하였고 신랑은 바지, 저고리, 조끼, 마고자 , 옥색 두루마기에 각대 사모를 쓰고 포선을 손에 드는 것이 전통입니다.

신부의 한복에는 자수가 많았고 대부분의 경우 소매 끝자락에 금박 자수를 하였고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이 그려져 있었습니다.